MySQL, MariaDB

MySQL/MariaDB Threads 모니터링

SungWookKang 2019. 3. 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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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MariaDB Threads 모니터링

 

·      Version : MySQL 5.7, Docker

 

MySQL/MariaDB에서 Threads 모니터링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MySQL 서버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클라이언트가 MySQL 서버에 접속할 떄마다  해당 클라이언트에 종속적인 스레드를 생성하고 해당 커넥션에서의 스레드 역할(쿼리 작업) 끝나면 스레드를 제거한다. 클라이언트가 접속할 때마다 스레드를 할당하고 제거하는 작업은 MySQL 서버 시스템 입장에서 보면 많은 리소스 낭비 성능 저하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모니터링은 매우 중요한다.  아래 스크립트를 실행하면 스레드와 관련된 지표를 확인할 있다.

Show status where variable_name like ‘threads%’;

 

 

Variable Name

Comments

Threads_cached

스레드 캐시에 있는 스레드

Threads_connected

현재 오픈된 스레드

Threads_created

연결을 다루기 위해 생성된 스레드

Threads_running

Sleeping 하지 않는 스레드

 

 

show variables where variable_name like ‘thread%’;

 

 


Variable Name

Comments

Thread_cache_size

스레드 풀에서 캐싱한 최대 스레드 개수

Thread_handling

서버에서 사용하는 스레드 처리 모델

·       One-thread-per-connection : 커넥션마다 전용 스레드 생성

·       Pool-of-threads : 스레드 풀을 사용

Thread_stack

스레드 스택의 크기. 기본값은 192K 이며 64bit경우 256K.

 

MySQL서버에서는 스레드 할당으로 인한 리소스 낭비 성능 저하를 막기 위해서 특정 개수의 스레드를 메모리에 캐싱(thread pool)해서 사용한다. 스레드 캐시를 활용하면 클라이언트가 MySQL서버에 접속하여 스레드 할당이 필요할 스레드 캐시에 대기중인 스레드를 할당한다. (대기중인 스레드가 없다면 새로운 스레드를 생성하여 할당한다.) 클라이언트 작업이 종료되면 스레드는 캐시로 반환되거나 삭제 된다.

 

스레드 캐시를 활용하기 위해 캐시 사이즈르 크게 할당한다면 메모리 낭비 예기치 못한 leak 발생할 수도 있다. 반면 너무 적게 설정한다면 MySQL 서버가 스레드 캐시를 활용하지 못하므로 신규 스레드를 생성하는데 리소스 낭비가 발생한다. 아래 공식은 스레드 캐시 사용하지 못한 비율이다.

Cache Miss Rate(%) = Threads_created / connections * 100

 

운영중인 서버를 모니터링 하면서(특히 가장 바쁜 시간과 가장 한가한 시간에 대한 편차가 크니 주한다.) 적절한 임계치를 찾아서 설정 있도록 한다.

 

[참고자료]

https://dev.mysql.com/doc/refman/8.0/en/server-system-variables.html#sysvar_thread_handling

 

 

 

2018-05-07 / 강성욱 / http://sqlmvp.kr / http://sqlangel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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